변씨의 연원과 인물 가.三國時代의 邊氏 세보(世譜)에 의하면 변씨는 중국춘추시대부터 시발하여 송평공(宋平公)때에 어융(御戎)의 자(字)가 자변(字邊)이었으므로 그 이름자인 변자(邊字)로 성(性)을 삼았으며 자손이 대대로 롱서(瀧西)에서 살다가 송말(宋末)에 바다를 건너 동국(東國)에 나와 황주에서 살았.. 족보 2014.11.01